1.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사람은 이십대 후반이 되어갈수록 그사람 행동은 변할 수 있어도 마인드가 바뀌기는 진짜 죽었다가 깨어나는 계기가 있지 않는한 변하지 않는다.
2.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져주지마라. 그사람과의 인연이 소중한건 사실이다.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티끌로 남의 잘못은 눈뜨고 볼수 없는 정도의 사람이라면 깨끗히 헤어지는 편이 낫다. 져주다보면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하나하나 점점더 나를 뜯어 고치려 할것이고 종국에는 나는 안남거나 지적하던 이유로 헤어질것이다. 사람이 변하는건 쉽지않기 때문이다.
3. 애정결핍인사람에게 애정을 충분히 준다면 나을곳이라고 생각하지말자 애정결핍이 심한사람은 마치 블랙홀처럼 끊임없이 갈구한다. 바쁜와중에 양해를 구한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은 뭐했냐며 화를 내게된다. 사랑을 퍼다 주어도 모래사장의 모래로 바다를 못덮듯 애정결핍은 결핍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 애정결핍이 올확률이 높다.
4. 내로람불하는 사람은 피하자 말그대로다 내로람불하는사람은 왠만하면 피해야한다. 평등을 외치면서 받는 특혜에는 눈돌리고, 비속어 싫다면서 자신은 비속어사용하고, 사귀면 사귈수록 내목에 올가미 매는 짓이라는걸 깨닫게된다.
5. 편집증이나 히스테리부리는 사람을 피하자 편집증이나 히스테리혹은 망상증이 있는사람과 만날경우 오해가 생기면 풀수가 없다. 왜냐면 그사람들은 이미 자신의 망상이나 생각이 정답으로 낙인되어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오해를 풀려해도 변명으로 밖에보지않고 그래 내가 한번 더속아줄께라고 생각한다. 그것역시 관개를 지속할수록 스스로에게 목메는 격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