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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160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잉★
추천 : 1
조회수 : 58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1/29 14:06:40
작년 8월에 경포대에 갔었습니다.
거기서 헌팅하고 번호딴여자가있는데
결국엔 까였죠..........
근반년이지나고..
어제 신촌에서 술먹다가 어떤여자봤는데..
진짜 용기내서 완전이상형이라 ...번호따서
완전 아싸라비요 랄랄ㄹ라!!!
이름물어보고 나이물어봤는데...
그 경포대 그녀였다는;;;;;;;;;; 덜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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