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라고 자작,클레이애니메이션 몇번 올려서, 베오베도 두번이나 갔었던,,
클레이애니메이션 감독입니다.
저희가 <아라리쇼>라고 1년 반에 걸쳐 TV 26편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클레이애니메이션이 1초를 만들기 위해서는 에 많게는 30번을 인형을 움직이며 촬영을 해야하니까,,하루에,3-4초 분량을 찍었던 거 같습니다.
어제,드디어,촬영을 끝나고,,추석 연휴에 맞추어 드디어 휴식에 들어갑니다..
같이 일한 사람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니다.
현재,수,목요일에 7시 반에 (스폰지송 하기 전입니다.)EBS에서 방영 되고 있는데,,,
사실,,그 시간에 EBS를 보는 사람이 적어서,,,거의 보는 사람이 없는거 같아 속상합니다.
오유에 올리는게 차라리 더 많이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되겠다 생각에,,,올려봅니다.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소재들로,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와,한국어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입니다.
즐겁게 보아주시고,,부족한점 많이 지적해 주세요,,
또한,,이제,,이 것을 가지고 사업을 해야하는데,,아시겠지만, 많은 애니메이션 제작자들은,
사업 분야에 약합니다.. 오유에 저보다 많이 아시는 분들이 당연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따끔한 충고 한 숟갈과, 지적 매콤하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