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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0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9살
추천 : 6/8
조회수 : 692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7/08/10 16:08:53
저는 지금 19살 남자입니다,
저와 친척누나 관계때문에 힘듭니다...
제가 어릴적 초등학교5학년 친척누나는 저보다 4살많은 중3이였습니다
그때는 친척집에 놀러가서 생긴일입니다
흠.. 전 그때 아무것도 몰랐습니다..정말 그랬던거같아요;
전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했던거같은데 삽입은 안했지만 왠만한건 다했습니다
그때 친척누나가 왜그랫는지는 모르지만 전그때 첫 사정을 해봤습니다
그날이후 한 일주일동안은 계속 했던거같습니다, 그때 여자몸을 처음 알게된거같아요 엄마말고요..
그리고 시간이지나 제가 고1이 될때 한번봣는데 정말 얼굴을 못보겟더군요
지금은 고3인데 요번에 해수욕장을 친척들과 같이왔습니다
지금은 비가 많이와 피방에 와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비가와 해수욕은 못할거같습니다
그런데 친척누나가 저한테 옛날엔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말을걸어오더군요
어떻하죠 전 친척누나만 보면 그때일이 계속 생각나서
그냥 아무일도 없엇던것처럼 행동해야 하나요?
시간이 그렇게 많이흘럿는데도 그때일은 생생하게 기억이납니다...
제가 왜그랫는지는 모르겟지만.. 후회많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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