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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03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땡땡이빤쮸★
추천 : 0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05/02/21 09:20:16
후르츠양과...토요일 오전에 만나서..
놀다가...저는 가계가서 일을 도와야 했으므로..
5시쯤에 갔다가 급하게 후르츠를 다시 만나 노포동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노포동으로 가는 지하철안에서 어찌나 전화를 쇄도를 하는지..
쫄아서 죽는줄 알았음...^^
노포동에가니 닭장차에 많은 죄수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나이순대로 나열하면...ㅋㅋㅋㅋ
이번 모임의 주체자이자 대빵이신 우리 앙가주망성님...이히히히
서울에서 전국 투어(투어라고 해봤자...대전 부산...;;)의 마지막 지점이라고 할수 있는
부산까지 내려 오신 엄마백원만 형님!!
경주에서...저번...컨디션 조절 실패의 악몽을 잊기위해 오신듯한...빨간사관누님...
광주라는 먼곳에서..내려오신 정말 이쁜 정말 정말 이쁜(아침에 화장안한 모습보고 뉘시드라??)경쓰~★누님
왠지 카리스마 있어 보이시고...친절하시공...음음...어쨋든 정말 저를 잘 챙겨주신...죽엽청님..이히히
이렇게 무시무시한 죄수들과 목적지인 기장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두둥......다음편은 립흘로....적어보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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