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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0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앙가주망★
추천 : 0
조회수 : 260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05/02/21 09:52:18
자신만만하게 밤샐꺼라 확신했건만..
역시 체력의 한계를 느끼며...( -_-)ず``````
눈 뜨니 7시 20분쯤...
시로우와 앙마만 살아있더구만..
보약이라도 한 첩 지어 먹어야겠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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