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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161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닐라소울★
추천 : 3
조회수 : 6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1/29 22:16:41
어느날, 중년 남성이 친구와 둘이 술집에 갔다.
A : 오늘 와이프가 딸아이 교복을 입고
'오늘은 당신의 학생이 될래요~ 괴롭혀주세요~ 선생님~'
그러는거야
B : 그래서 어떻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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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자율학습 시키고 왔지...
어디서 보고 빵터져서요 ㅋㅋㅋ
.....그래요 제 개그 코드가 이래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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