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웃냐니까 아빠나 딸이나 하는짓이 똑같다며,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온다시네요.
엄마와 엄마형제분들은 다들 옛날에 학생 운동권이셨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이쪽도 저쪽도 대응이 바뀐게 없다며, 발전좀 하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
민주노총쪽도 정부쪽도 안 좋아하셔서, 양쪽 다,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계십니다. 스스로 회의주의라고 자처하시기도 하구요.
이 뉴스로 부정선거고 검찰총장이고 다 가려졌다며, 꼭 좋은것만은 아닌것같다고 하십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