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누라
1 딸
1 묘
가장 입니다. 급하게 뉴질랜드 오느라 같이 올수없던
우리냥이가 오늘 뉴질랜드에 왔네요.
검사받고 준비하느라 처남집에서 세달을 살고 오늘왔어요.
고맙게도 건강하게 와주고 보자마자 부비부비 고롱고롱
안타깝게 검역법상 10을 계류장에 있어야해요
남겨두고 나오는데 맴찢 ㅠㅠ
비행기도 저 아내 1살 아가 합친거보다 비싼거타고
계류장도 우리렌트집 두배보다 비싸지만
잘와줘서 너무고맙네요.
여기서 영주권을 따야 할 이유가 하나 더늘었어요.
호주 캐나다 생각하다 차선책으로 온 곳인데
참 살고싶은 나라인것같아요.
단점도 많지만... 장점이 더많이 보이네요.
아직까지는요
사진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