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익으면, 저는 큼지막하게 먹는걸 좋아해서 큼직하게 잘름!
고기는 크게 썰었지만 야채는 작게썰음..ㅋㅋㅋ
ㅍ파프리카,양파,쥬키니호박?
이렇게 3개 집에있길래 조금 넣었어요.
버터녹은기름, 고기에서 나온 기름으로 볶음!!
집에 있는 신김치 칼로 싹둑싹둑!!
밥+김가루+김치국물+★굴소스★ 투척!
볶볶해서 완성했습니다!!
근접샷... 목살이 ㅠㅠㅠㅜㅜ~!!
완성!!!
볶음밥 꿀맛 ㅠㅠㅠ
체다 치즈 슬라이스 투척!
계란 후라이도 얼른 1개 구워서 얹었습니다.
노른자 터트려서 같이 ㅠㅠㅠ
후식은 할머니 께서 만들어주신 식혜입니다!
끝! 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