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이번에 수험생이되는데.. 정말 마음 잡고 공부를 해보려고 했는데.. 나름 누구보다 절박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한낱 허세에 지나지 않았네요.. 기회만 주어진다면 누구보다 열심이 달려 내꿈을 이루겠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참 의지도 부족하고 , 능력도 부족한 사람인가봅니다 공부를 하다가도, 인터넷 강의를 듣다가도 마우스로 널 찾아 헤메다가 한번 들려보고 저도 모르게 세네시간식 ... 널 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지어질때도 있고, 가끔은 니가 너무 이뻐서 웃을때도 있고 가끔은 가슴속깊은곳에 떨림에 눈시울이 불어지기도 하는데.. 난 니가 참 좋은데
어떻게 떠나야하나..
아/// 오유가 절 붙잡고 놓아주지를 않는군요...ㅠ 제 의지로 도저히 어떻게 할수가없음..ㅠㅠㅠ 으헝헝헝헝
이런 부탁드리는것도 염치 없지만 운영자님께 아이피 차단쫌 시켜달라고 운영자가 바란다 에 송구스럽지만 부탁쫌 드렸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