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헤비급(7.6kg) vs 초라이트급(1.9kg)
냥줍후 약 2주가 지났네요. 처음엔 하악질하고 가까이도 안 가던 첫째가 이렇게 놀아주네요(?)ㅋㅋ
자세히 들으시면 때릴 때 퍽퍽 소리가 나요. 특히 막타
간식타임
간식타임을 방해하는...
결국 첫째가 밀리고 혼자 독차지 하네요ㄷㄷ
마시쪙
하....
빡친 첫째놈이에요ㅋㅋ 원래 침대도 자기 자리였는데
혼자서도 참 잘 노네요.
데리고 왔을 때 폐렴이었는데, 1주만에 거의 다 나았어요. 병원에서 조금 오래 걸린다고 했는데...
몸무게도 처음 1.6kg에서 1주만에 300g이 쪄서 1.9kg이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