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중국 피라미드 글 썼다가
블랙코메디 아닌데요?? 조선족 아니냐??
그러길래 거리길래 추가글 씁니다-_-
수미상관 요약
갑: 고대사가 없으면 중대사도 없고 현대사도 없다.
을: 고대사 따위 그냥 짱개한테 줘버려 지금 너네 땅도 아니잖아. 전쟁 쳐할것도 아니고. 그냥 고대사 이야기는 쌰럽.
갑: 고대사 빼앗기면 중대사인 고구려도 빼앗기고 그게 중국 동북공정 노림수인데??
갑 : 망할 간도협약. 망할 쪽바리. 이렇게 반도사관에 갖혀 살아야하나..
을 : 그래 병신 조센징들아. 너희들이 짱개랑 다시 전쟁 할 것도 아니고. 그냥 반도내에서 닥치고 살아라. 고구려 역사도 중국 줘버려. 맘 편하게 살아라.
쪽바리는 그렇게 싫어하면서
반도사관에 갖혀 있는건 인지 못 하고 있는게 씁쓸합니다.
이게 블랙코메디가 아니고 뭔가요??
신라가 당과 손 잡고 고구려를 멸망시키면 평양 이북 준다고 한 그 시점-_-
다행히 발해가 다시 일어서서. 고려(고구려 계승) 조선으로 지금까지 이어졌죠.
뭐.. 반도 사관에 갖혀 있어야 되는게
현실적으로 본다면 맞습니다.
중국과 전쟁해서 다시 땅따먹기 할 것도 아니고.
전쟁 반대입니다. 그냥 이대로 반도내에서 평화롭게 지내면 됩니다.
근데 저는 다만
우리나라의 뿌리가 어딘지 궁금해서 고대사까지 접근했습니다.
다들 아시는 고조선(옛 조선)
그럼 고조선이 하루 아침에 뚝딱 만들어졌을까요??
고조선 이전에도 나라가 있습니다.
환웅 시대
다들 아는 치우천왕이
환웅시대 왕입니다.
인터넷 보면 환빠환빠 거리면 착각하기 쉬운게 있는데
환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틀렸습니다. 환국은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환국은 요동반도를 넘어 중국땅에도 있었습니다.
(그때 고구려로 언급한게 죄라면 죄죠. 고대사로 언급할껄 후회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중국에 있는 불명확한 피라미드들이 우리의 고대사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하고
그 당시 피라미드 글을 적은 것입니다.
차라리 그 당시 고구려 릉의 접근은 국내성 부근으로 초점을 둘껄 그랬습니다.
요약
갑: 고대사가 없으면 중대사도 없고 현대사도 없다.
을: 고대사 따위 그냥 짱개한테 줘버려 지금 너네 땅도 아니잖아. 전쟁 쳐할것도 아니고. 그냥 고대사 이야기는 쌰럽.
갑: 고대사 빼앗기면 중대사인 고구려도 빼앗기고 그게 중국 동북공정 노림수인데??
갑 : 망할 간도협약. 망할 쪽바리. 이렇게 반도사관에 갖혀 살아야하나..
을 : 그래 병신 조센징들아. 너희들이 짱개랑 다시 전쟁 할 것도 아니고. 그냥 반도내에서 닥치고 살아라. 고구려 역사도 중국 줘버려. 맘 편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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