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설연휴 입니당
저에겐 군인 동생(새끼)면회 가는 날이기도 하죠!
작년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릿 잔뜩 만들어 두고
면회가기 귀찮아서 못(안)줬던 일이 생각나서 뒤늦게 초코를 만들어 보았슴니당
항상 먹을거만들땐 오유에 올리게 과정샷 찍어야지!
하고 다짐을 합니다만 그놈의 귀차니즘 때무네..☆
완성샷만 올려봅니다!
첫번째사진은 동생부대원들에게 줄 초코들입니다
두번째사진은 상세샷
밑에 파베를 깔고 위에 크런키를 넣은 초코들을 올려줬습니다
세번째사진은 동생(새끼) 전용 큰 초코!
네번째 사진은 크런키 초코 상세샷입니다
조현아씨덕에 알게 된 마카디아를 잘게 뿌셔서 뿌렸습니당
다섯번째 마지막 사진은 제가 먹을 짜투리들
존맛♥
다들 즐거운 설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