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혼자 먹는 술은 끊어야겠어요.
아 너무 술에 의존하는것 같네요.
아무것도 해결은 안되고.. 힘내서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아 지금 내가 흔들리고 있을 때가 아님! 11시까지 그림그리다가 퇴근해야겠어요.
꼬박꼬박 헬스장 나가서 건강도 좀 챙기고!
그리고 이제 술약속이 늘어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