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생일인데 이렇게 가네여ㅎㅎ 오늘 94년생에 태어나신분은
음력생일과 양력 생일이 겹치는 신기한날이죠
오늘 생일인데 친규들은 아무도 몰라주네여
그리고 오늘 생에 첫아르바이트로 포장공장에서 일햇습니다
원레 히키코모리 생활하다가 이렇게 밖에나와서 일하니 비록 일은
쉬운거라도 계속 일하니 손이 아프네여 계속 일어서서 일해서
다리도 아프고 아버지가 하시는말이 남의돈을 자기돈으로 바꾸는건 역시 어렵지?
ㅠㅠ 평소에 용돈받으면서 생활하면서 몰랐던 돈의가치를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