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디밴드가 유나이티드 항공을 타고 이동하던중 수하물을 던져서 기타가 부숴짐. 배상요청을 했지만 3일안에 요청해야한다는 규정을 말하며 배상거절.
; 손해배상을 받을 수 없게 되자 유투브에 "유나이티드 항공이 내 기타를 깨부수고 있네"라는 제목의 노래를 올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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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만에 주식10%급락.
; 주주들에게 1억8천만 달러의 손해.
;> 수하물 배상규정 수정. 막대한 비용을 들인 "정겨운 하늘을 날아요" 캐치프레이즈 -; "유나이티드 항공이 내기타를 깨부수고 있네"로 네티즌에게 인식.
기타 배상을 해줄테니 동영상을 내려달라 - 밴드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