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썹 하이머딩거 농담은
"Why do chemists call helium, curium and barium 'the medical elements?' Because, if you can't 'helium' or 'curium', you 'barium!' Heheh."
"왜 화학자들이 헬륨, 퀴륨, 바륨을 의료원소라 부르는지 아세요? 왜나면 만약 당신이 helium (heal 과 발음이 비슷. heal = 치료) 하거나 curium (cure 이랑 역시 발음이 비슷. cure = 병을 고치다) 할수없으면 barium (bury 이랑 역시. bury = 땅에묻다.) 하거든요! 헤헤."
이건데 이 영어 말장난을 어떻게 번역했나 궁금해서 한국썹꺼를 찾아보니
"H20가 뭔지 아세요? 문과출신 누군가는 산소라 그러는데 말이죠." 이거네요.
역시 요걸 한국인입맛에 번역하기는 무리니까 유명한 드립을 인용했더군요.
그냥 그렇다고요..
비슷한게 있을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