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울집 강아지 냄새 별로 안나는것같은데 유독 아빠가 비린내심하다고 하네요 ㅡㅡ 그래서 목욕도 아빠 뉸치보느라 5일에 한 번씩 하고 배변패드도 자주갈고 귀청소도 꼬박꼬박하고 이닦이는데도 비린내가 난데요 ㅡㅡ 어디다 가져다 준다는 뉘앙스때문에 몹시 열받는데도 제가 을이니까 참아야죠 진짜 이집구석을 나오든 아오.. 한탄이 되어버려서 죄송합니다 페브리즈 뿌려도 냄새난다하눈데 뭐 방법없나요.. 냄새난다고 집 온구석구석에 강아지한테도 뿌리려고 한 무식한 사람이랑 같이 못살겠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