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도 저만의 애니순위를 한번..
게시물ID : animation_140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엔젤비트
추천 : 2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3/11/17 22:17:00
짤방따윈 없습니다
어제 폰을 바꿨기 때문이죠
옮기기 귀찮아요
바로갑니다!

10위
쓰르라미 울적에
유일하게 본 호러..물? 미스테리? 타임리프..?
퀄리티가 좋다 나쁘다로 나누자면 비교적 훌륭한 작화는 아니었겠지만 (2006년작이었나)
믿지못할 몰입도로 나를 세번째로 밤새게 만든 작품이기에 순위권!

9위
나는 친구가 적다
하렘물을 많이 봤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아 이전에 애니를 그렇게 많이본닝겐이 아니지만
이렇게 히로인들이 한명한명 디테일하게 매력넘치고 카와이한 애니는 충분히 높은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8위
하트커넥트
꾸준히 생각나는 애니메이션.
몰입도는 쓰르라미보다 약간 덜했던 느낌이지만 스토리전개나 한명한명 성장하는 모습이 모에했..
취향을 찾은거같아요
그리고 역시 반찬 핡..

7위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도 모른다
이걸본지 두달정도 지날즈음 여름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조합은 이작품을 다시 모니터속에서 흐르게하지 않을 수 없었죠
재탕을 별로 즐기진 않지만 재탕을 하면서도 전혀 질리지않았던 다섯작품중 하나입니다

6위 
엔젤비트
ㅋㅋ 예전엔 최고의 애니라고 말했었는데..
2기분량만 되었었어도 아마 지금도 최고의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의외로 이와사와가 제일 좋았음
초반부의 개그흐름에서 점점 진지하게 가다가..(스포)하는 흐름은 역시..

5위
케이온!!!
1기 2기 합해서 느낌표 세개로하죠
극장판도 포함해야겠다!!!!!!
연애없이 재밌는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을 할 때 꼭 들고나가는 작품입니다
귀여움과 약간의 갈등과 성장과 훈훈함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4위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롤 닉네임을 kyoani로 바꾸게한 마성의 작품
시작할때는 수라장같은 전개일줄 알았는데
ㅋㅋㅋ이거뭐얔ㅋㅋㅋ액션씬 존간짘ㅋㅋㅋㅋㅋ
중2병에대한 작가의 해석이라고하나 고찰이 공감도 되고 신선했어요

3위
모노가타리 시리즈
충격과 공포와 덕화의 애니입죠
원작이 워낙 대단해서 이런 작품이 나온것같기도하고 제작사를 잘만난것같기도하고
짧은 덕력으로는 가늠하기 힘들군요
재탕도 재밌었습니다
스토리로 인기있는 여느작품과 마찬가지로 깔끔하고 찰진 전개도 큰 매력이죠

2위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자꾸 올리다가 결국 여기까지 왔군뇨
중3~고3정도의 학생에게 공감을 잘 끌어내면서도 재미도있고... 작품 나름이 가지는 매력이 너무나도 커서 따로 글을 하나 써야 다 표현할 수 있을것같군요
이렇게 표현하죠
전 입덕 세달차 입니다
그기간동안 열명정도의 닝겐에게 덕후력을 전파했고
7명정도를 이애니로 함락시켰습니다
나머지는 아노하나 에반게리온(나도 안봤으면서 추천함ㅋㅋ) 케이온이었을겁니다

1위
1위는 원래 비워두는거라고 배웠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