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 일은 알아도 공개안하는게 상식입니다.
언론사랑 기획사랑 앞으로 영영 안 볼 사이가 아니라면요.
그런데, 언론사는 무엇을 위해 연예인 4명을 궁지로 몰아넣는 것일까요?
이건 정부가 지금까지 해오던 연예인 비리, 열애, 결혼, 도박, 마약 사건으로 불리한 판세 뒤집기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그 예로 불과 몇시간만에 베오베는 군인 4명의 이야기로 도배됐네요.
남자 4명의 성매매업소 출입 따위를 신경쓸 시기는 아닌듯 합니다.
유머는 그 4명이 한 짓이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