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엔 닛타나 마코토에 환장했었겠지만. 취변인지 이제는 칸노에 환장 중.
-페4G에서처럼 절대적 최강기가 이젠 없다고 봐야 하는건지.
관통 - 천열이나, 쌍수 - 전공화 등의 강력한 조합이 있긴 하지만.
후반가면 반사 달고 다니는 놈들이 대거 포진이라....
-전용스킬들 대거 삭제가 좀 많이 아쉽.
성능을 떠나서 전용기가 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차별화 된 기분이었는데.
-개인적인 평은, 진여신전생 4 = 페Q < 데빌서바이버 < 페르소나 4g.
페q가 캐릭터 보정은 극대화됐지만, 역시 위저드리 방식에 진절나는 유저들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