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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게시물ID : animal_1405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옹이0701
추천 : 6
조회수 : 37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9/13 01: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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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라 글과 사진이 따로 놀것 같네요;; 거의다가 애기 때고 지금은 털을 다밀어놔서 요괴 같이 생겼어요..ㄱ그러고 보니 애기 태어나고 사진을 거의 안찍어줬네요ㅜㅜ 미안. 지금은 침대밑 지집에서 코골고 자고있어요. 신랑코골이 소리와화음을 이루네요. 나름 미모견인데(이었는데) 성격은 약간 지랄병이 있다능. 그래도 15개월 딸랑구한테 쥐어터지고 사는 ㅜ.
출처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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