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아름아름 들렸다가 모은 재료 ㅋ
한꺼번에 사기에는 비용이 많이들죠....ㄷㄷㄷ
스파게티면 할인해서 2천원
브로콜리 2천원
새우 3천원
파스타소스 3500원
거의 만원 가까이 들었네요ㅜ
그래도 사먹는 것보단 싸고 양이많단 위안을 삼으며 ㅋㅋ
전 마늘이 많이 들어간걸 선호해요~!
가득 슬라이스! 거의 5쪽 슬라이스 ㅋㅋ
이날 재료를 볶을려니 식용유가 없어서
버터 투입! ㅋ
확실히 브로콜리는 버터하고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단맛 상승 ㅋ
모다시경님과 동엽신의 오늘뭐먹지에서 습득한 파스타면 삶는 법으로 삶은 스파게티면!
소금 슉슉 식용유가 없어서 참기름 슉!
그리고 소스붓고 소스풀은 다음
바로 냄비에서 스파게티면 투하!
향긋한 맛을 첨가하기위해 파슬리를 파슬파슬~!
그런데......소스가 적어부럿어요 ㅠㅠ
소스가 적어 ㅠㅠ
그래도 맛있게 되었다는 점에 ㅋ 만족하며 흡입!!
엄마랑 둘이서 먹었어요^^
청양고추를 넣어서 매콤한게 굿 ㅋ
사진을 찍으니 마치 버섯크림파스타보단 ㅋㅋ 알리오올리오같았는데 ㅋㅋㅋ
식으니까 ㅋㅋㅋ 더 알리오올리오 비쥬얼이 ㅋㅋㅋ
간만에 집에서 한 요리 ! 엄마랑 즐거운 식사 하였어용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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