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치과 누나....
게시물ID : humorbest_1405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과
추천 : 49
조회수 : 3554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8/12 23:59:43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8/12 14:50:31
아놔 살짝 고민되는 일이 생겼네요

제가 한 치과를 다니는데요.

그중에 한 간호사 누나가 이를 보면서 치료는 아니고 마무리 작업을 해주는데요

팔이 짧은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가슴을 자꾸 머리에 꾹꾹 누르면서 합니다....

.
.
.
.
.
.
.
.
.
.
.
삼각팬티를 입을지 사각을 입을지 고민스럽네요 -_- ㅋ(웃자구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