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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40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b락어
추천 : 0
조회수 : 55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7/01 17:17:28
안녕하세요^O^;; 저는 미국에 사는 고등학생인데요, 말솜씨가 없어도 이해 해 주시길... 미국 온지 얼마 안되는 친구 동생이 있었는데요, 걔가 초등학교 3학년때였나? 암튼, 그 학교에 지가 좋아하는 백인남행이 있었드레요. [얼레리 꼴레리-_-] 항상 말도 못 붙이고[영어두 잘 못하니깐+_+;;], 바라만 보는 대상였는데 어느날 걔가 들떠서 지네 언니들한테 걔가 지한테 말 붙였다구 막 자랑을 하더래요. 언니들도 덩다라 들떠서 귀를 귀울였드래죠. 언니들 : "걔가 뭐라 드러디? 걔도 너 좋데?" 동 생 : "내가 지나가는데 걔가 나보구~~~~" 언니들 : "ㅇㅇ" 동 생 : "Excues me~" 래-_-;; <<< 마우스로 긁으세요... 너무 순진하구 귀엽죠? ㅎㅎㅎ 참고로 이건 지난호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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