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서 왜 이렇게 신혼집에 냄비들, 매트리스 등을 퍼나르고 금 갖다준다고 이주도 안되서 직접 방문하려고 하는지도(금은 택배로 부쳐도 될 것같은데) 궁금하지만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산모가...산후조리를 일년은 하는게 좋다고하는데 그럼 이번 추석도 집에 있으라고 하는게 낫겠죠?
그리고 아기도...3개월 좀 넘길 나이일텐데 역시 집에 있는게 낫겠죠? 본가가면 애랑 못 붙여놀 것같아서...아 그리고 언제까지 외출 안시키는게 나은지요?
또 집에 사람 못 들어오게하는거 몇달까지해야합니까? 택배도 밤에 남편이 들고 들어오는게 맞겠지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한데 ㅜ ㅜ육아용품 준비해논게 아기속싸개 장바구니에 담아논게 다인데 아기태어나기 전에 미리 사놔야하는게 뭡니까?! 기저귀랑 속싸개랑 로션사놓으려고 했는데 다 미리 사지말란 말이 많아서...참고로 모유가 되면 모유수유하려합니다. 아 마지막 질문은 제가 생각해도 너무 난해한 것같네요...죄송합니다. 마음비우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