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서 메이크업 영상 찾아보다가 연관 동영상에 뜨길래 봤는데....처음에는 아가야... 너는 화장 안해도 되어요 ㅠㅠ 라는 마음으로 봤다가 다른 언니들처럼 화장품 소개하고 바르고 하는데 정말 귀여워서 말리고 싶은 마음 반, 귀여움 반이네요 ㅠㅠ 저가 다크써클이 좀 많아서요 ㅠㅠ / 악플은 쓰면 안되겠죠...?? /목이 말라서 물을 먹고 왔어요... 하는데 하아 귀여워......에고 근데 24살인 저는 초딩 때 그냥 엄마가 질끈 묶어주는 머리에 스킨로션만 바르고 다녔는데 요즘 아가들은 이런걸 빨리 접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