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라인 크로스를 포함한 공격라인의 짧은패스가 박지성을 제외하고 정확하지 않았습니다. 크로스는 훨씬 어려운 부분이니 개인선수의 기량이 향상되지 않는이상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고 그부분을 빼 놓더라도 공격라인진영의 패스연습을 많이 한다면 휠씬 강한 모습을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1미터가 부족해 스틸당하는 장면이 많이 보였던 아쉬운경기~ 미드필더는 정말 안정적 2002년 만큼의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프랑스급과 평가전을 해본다면 정말 재밌을 것 같았습니다. 더군다나 박지성이 자의든 타의든 한국의 지단이 되어버리니 전훈에서 그토록 보고싶었던 중원에서의 플레이에 눈이 부실 지경입니다.ㅠ.ㅠ 한국의 미들진은 433 전술을 구사하는 나라들끼리 순위 를 매기면 분명 톱10이라 생각 합니다. 수비라인은 평가하기가 정말 어렵더군요~ 수비형 미드필더두명의 협력수비가 너무좋아서..^^ 윙백은 양쪽모두 무난한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영표횽은 왼쪽에있을때가 포스가 많이 느껴지는군요~ㅋㅋ) 골키퍼는 활약할만한 상황이 안나왔구요~ 우리국대에서 확실한 점검이 안된부분은 오직 샌터백과 골키퍼 라고 생각합니다. 감독이 골키퍼의 능력을 제일 잘 알겠지만.. 부상이나 컨디션 난조는 분명히 있을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대 체할 골키퍼의 기량 점검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이운재 선수와 샌터백 윙백의 호흡 만 존제할뿐이라 다른 골키퍼가 투입되는경우 손발이 안맞을경우가 반드시 생길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 다. 이런점은 2002년전에 10수년간 항상 일어났던 일 이였습니다. 우리감독님은 확실히 그만의 스타일로 가고 있습니다. 바로 '최대의 수비는 공격이다'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물론 그것도 좋지만 남은기간동안 탁월한 샌터백이 다듬어지든 발견이되든 정말 필요한 부분이라 고 생각합니다. 433 전술은 공격적으로 강하지만 바로 샌터백의 활약 여하에 따라서 대량실점 할수있는 빌 미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히딩크감독이 평가전에서 관광당하고 다구리 당하면서 포기했고 아드보카드 감 독또한 유로 2004에서 네덜란드가 최고의 맴버로 만족하지 못할 성과를 낸것은 강력한 센터백을 가지지 못 한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부분때문에 네덜란드 축구인들한테 다구리 당하고 사퇴를 했지요. 하지만 분 명 강한 감독입니다. 433전술도 분명 훌륭한 전술이구요~ 지금도 우리는 분명 강한팀이지만 최종수비의 핵 3명을 전 가장 불안하게 생각합니다. 득점은 강한 속공에 의해서 먹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종수비의 1:1 능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시간이 정말 아쉬은 기간이군요~ ㅡㅡ; (홍명보같은 선수가 어디 분명 짱박혀 있을듯한데..) 아무튼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오유에 글3번째 올립니다 츛현좀.. 간단합니다. 파란버튼 살포시 눌러주시면 됩니다. 손가락으로 파란화면 누르시면 곤란합니다. 지금 당신이 반대하는 한표는 누군가의 비수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슬슬 오유의 세계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제발 저에게 비수를 꽃지 말아주세요~(비굴모드) . 짤방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