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당당하게 야식입니다..ㅋ 저녁까지 칼로리 제한을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잠을 잘수 있었으면 배고파도 참았겠지만 그러질 못하니까 당당하게 야식합니다.. 저는 제 한계를 알기 때문에.. 못참으면 차라리 과식만은 피하자라는 생각으로.. (그리고 그 전까지 먹은 칼로리가 1200정도바께 안되니까 라는 생각으로...) 오늘 지역에서 하는 춤강좌를 들었는데 오늘 제가 몸치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여러분 이런 몸치도 아이돌 노래에 맞춰 춤 출수 있어요!!!! ㅋㅋㅋㅋㅋ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