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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갑 윤후덕 의원실에서 전화 받고 신남
게시물ID : humorbest_14060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주똥강아지
추천 : 98
조회수 : 3978회
댓글수 : 2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3/31 12:08:40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3/31 11:43:29
의원실 : 대의원님, 월요일 경선장(고척돔)에 가실 수 있나요? 12시 반에 버스 출발하는데요.

나 :  만사 제쳐놓고 가야죠. 근데, 또 전당대회 때 처럼 투표만 하고 결과 안보고 돌아올건가요? 그럼 곤란한데..

의원실 : 글쎄요, 그날은 아무래도 후보 수락연설 까지 봐야하지 않겠어요?(경선 1차에서 끝난다는 말임)

나 : 네, ㅋㅋㅋ 고맙습니다. 그때 뵙죠.

역사의 현장에서 문대표 볼 생각에 급 기분 좋아짐.

참고로 파주 갑, 을(박정) 모두 문캠 참여한 의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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