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220 10.26 선거 전부터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는 모두 버스 인상을 하기로 약속하였다.
그런데 10.26 박원순씨는 서민 경제를 들먹이면서 거부했다.
경기도, 인천은 약속대로 26일날 이후로 잠정적으로 버스비 인상을 하기로 했는데
박원순씨는 아직도 거부하고 있었지.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460 경기도지사가 직접 방문하여 그 이야기를 꺼냄
박원순씨는 계속 회피하고 딴 소리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