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치겠음 ㅋㅋㅋㅋㅋㅋ
전광렬 허준의 기억이 많이 사라져서 그런가
다시보는 재미가 솔솔 ㅋㅋㅋㅋㅋㅋ
뭐 어쨋든 가장 짜증나는건...
항상 주인공은 초반에 위기의 연속 ㅋㅋㅋㅋㅋㅋ
허준일대기보면 원래 허준은
그냥 부유하게 잘먹고 잘살다가 의술을 겁나 잘해서
어의까지 오르고 그랬다던데 ㅋㅋ
드라마는 너무 극적으로 보이려고 허준의 젊은 시절을 매우매우 힘겹게 만듬 ㅋㅋ
뭐 아무 탈없이 잘ㅈ ㅏ란 위인이야기를 드라마로 하려면
내용이 없긴 없으므로..ㅋㅋ
그래도 위기가 너무 길면 어느정도 짜증이 나긴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