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김영천 이새끼... 지만원 홈피 펌입니다...
게시물ID : sisa_14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U]로엔그린
추천 : 3/2
조회수 : 5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3/27 23:58:17
이 개자식아.... 할말 못할말이 있지...

Name    
   김영천  
Subject   
   위안부 할머니들의 집단 자결을 촉구합니다 
 
저는 티비에 종군할머니들 나올때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 분노는 처음으로는 그들의 꽃다운 젊음과 여성성을
무참히 짓밟은 일본제국주의의 야만성과 광기에 대함이요

두번째로는 내 마누라 내 딸의 순결조차도 지켜내지 못한 주제에
오히려 그들은 화냥년(환향녀)라고 멸시한 이 땅의 남성들이요

셋째로는 그런 일을 당해 놓고도 끈질기게 살아남아
왜병에게 손목만 잡혀도 혀를 물엇다던 조선여인의 매운 얼을
무색케한 할머니들 자신에게 입니다

지금 대체 해방된지도 60년인데 그러면 그들은 그 일을 당하고도
70 80년을 살고 있다는 애기인데 정말 울분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개미집 같은 위안부 집같은데 옹기종기 모여 살면서 삼시세끼 밥
먹고 똥 마려우면 싸고 신문보고 개탄하고 티비보면서 웃어제끼고
그러다 못난 후손들이 삐삐치면 일본 대사관으로 날라가
시위나 한번 하고 언제까지 그렇게 사실 건지요??

물론 그분들은 나라 망친 김영삼도 자결을 안 하는데 왜 우리가
자살하냐고 항변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김영삼은 이미 정치적으로 죽어있고 남은 그의 생애는
모욕과 쪽팔림 뿐인 것으로 살아도 산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위안부 할머니들은 그 끈질긴 생명력이 후손들의 앞날에
걸림돌이 되고 짐이 된다는 사실을 자각해야 합니다

차마 위안부 자결을 위한 서명운동까지 받을수야 없겠습니다마는
이제는 좀 역사의 뒤안길로 가 주셧으면 합니다..

제발 진도 좀 나갑시다...사랑하는 할머니들 제발 떠나 주세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