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생각해본건데요 !

국가대표의 질을 높일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다가요 한가지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

먼저 케이리그의 우승팀 감독이 국가대표 제훠관을 맏게 됩니다 . 물론 팀도 같이 국가대표가 돼구요 .

  해외파나 다른팀에서 대려올수 있는 와일드카드도 있습니다 .
한 5장정도면 될거같습니다  ㅎ

이렇게하면 국가대표의 조직력 . 상승할거구요
1위를 하기 위해 케이리그는 점점 치열해지고 
인기가 높아질거라 생각됩니다 .

먼저 기간은 1년이라는 시간을 잡고 그 팀이 국가대표를 잡게 됩니다 ㅎㅎ

불가능 할거라는거 당연히 알고있습니다 헤헤
그냥 생각해본거고 재미로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