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88년생 건장한 청년입니다
아버지소개로 공장에 들어가서 일한지 어연 한 달이 되갑니다
근데 너무 힘들일을 많이 해서 너무 지칩니다
일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니
집에서는 "네가 참을성이 없어서 그렇다" 이런말을 하고
요새 취업하기 힘드니까 거기서 더 버텨보라고 하는데
몸도 힘들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니 지칩니다
물론 사회생활이 힘든건 알겠는데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월급도 받아보니 생각보다 적은 금액에 놀랐고
여기 나와서 다시 취업준비를 할려니 힘들고
희망이 안보입니다
정말 저는 한계 인듯 싶습니다 휴가를 내서 쉬고 있긴 하지만
도저히 인생 잘 살 자신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