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80%는 맞는 말이긴 한데.... 45세 이상만 이해할 수 있는 글임... 정치공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이해 안 가는 글임

틀-딱

박사모 자네들 안철수 면전에서 욕해서 삐지게만드는 별동대 해보지 않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띵박이  오른팔이 간잽이라는 사실을  이제 알앗나보네 ㅋㅋ 덧붙여  목기춘 사돈이 띵박이 ㅋㅋ

너 이 자식 화이팅!

아... 묘하게 설득되네

결론은 하나 일 수 밖에 없는 미궁에 빠짐ㅋㅋ

진실을 알고 있는자 잠시 침묵해 주시게 ㅋㅋ

심심한데 나도 저기 가서 밀정이나 할까.. ㅋ

잼나네 ㅋ

이런 거에라도 넘어가서 표가 된다면야 ㅋㅋㅋㅋ

뭔가 지능적 선동 ㅡㅡ;; 같음

문재인 표 떨어지게 하려고 별 별 수단을 다 쓰는 듯.. 박사모가 지지한다는 소문 퍼지면 오히려 문재인한테 마이너스가 될 거라고 판단 한 건지..

원래 모략 할때 쓰는 전형적인 방법 입니다.
중국의 전국시대의 4대명장 이라고 평가 받는 조나라 염파가 초나라로 망명하자 국력이 약해진 조나라 도양왕은 염파를 다시 불러 오고자 사신을 보냈죠.
사신으로 가는 사람에게 염파와 알력이 있던 곽개란 자가 사신에게 여비에 쓰라고 천금을 주며 한마디 합니다.'나는 염파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라고.
그리고 사신은 갔다와서 염파를 본대로 말하죠. '염파는 늙었지만 아직도 열근밥에 한말술을 마시면 노익장을 과시 합니다.'라고.
그리고 끝에 한마디 보탭니다. '그런데 자주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옷에다 똥을 자주 싸서 옷을 갈아 입었다는 의미임)라고.
도양왕도 이에 염파를 부르지 않았으며, 염파는 끝네 고국에 돌아가지 못하고 타국에서 죽었지요.
모략의 정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