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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반도 정치가의 비유법 . TXT
게시물ID : sisa_140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춧현안함게이
추천 : 2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25 13:07:40
한미 FTA 날치기 처리이후, 쇄신의 일환으로 20대를 만나기위해 그녀가 향한곳은 지방의 한 대학... 그런데 웃긴건 여기에서 한말인데, "국회의원하고 코털의 공통점은 신중하게 뽑아야 한다는 것” 이라고 했다는군요. 엊그제 날치기 처리후, 현장에서 강행처리에 주도한 국회의원들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극심한 가운데, 내년총선에서 국회의원을 신중하게 뽑으라고 했으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팀킬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ㅎㅎㅎ 정말 재밌는 정치인이네요. ""국회의원하고 코털의 공통점은 신중하게 뽑아야 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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