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쪽은 처음이라 걱정이네요..
3주정도 일때문에 가게 되었는데요
작은 호텔에 묵을예정인데 샴푸나 바디워시같은거 챙겨가야하나요??
아니면 거기서 사는게 나을까요??
세면도구 웬만큼은 갖춰져 있나요??
숙박업소가 우리나라만큼 좋지 않다고 하는데..전혀 감이 안잡히네요..
비는 자주오는편인지 그리고 우산을 쓰는지 아니면 그냥 비를 맞는편인지도 궁금하네요..
영어는 잘 통하는편이겠죠??
3주중에 하루이틀은 관광할것같은데 꼭 봐야할만한 곳이 있나요??
그리고 괜찮은 선물용 상품은 뭐가 있을까요??
식사는 어떤편인지 궁금합니다..
한식당을 쉽게 찾을수 있을까요??
감자요리가 많다던데 독일요리들이 느끼한편인가요??
그리고 독일 내에서 특별히 주의사항같은게 있을까요??
저녁몇시이후론 외출하면 위험하다던지 하는 그런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