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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총운이 비록 등장당시 조건공이라고 무시하고 했는데
게시물ID : actozma_1406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okiwaMahiro
추천 : 0
조회수 : 4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7/03 03:38:22
거기에 피리샤나 아미코 나왔을때 천총의 시대도 갔는가 싶었는데
피리샤는 길콜때 상대방 덱에 몇 번 봐왔지만 발동보다 녹기인 적이 더 많았고 아미코는 발동률 올라도 녹기고
오히려 2번줄에 앉아있는 천총운이 일을 더 열심히 하네요.
뭐 40코 공체11.8의 그분을 보면 천총운도 얼마나 갈 지 의문이지만.. 저 둘.. 아니 적어도 아미코 보다는 롱런할듯;;
그래도 꼴에 공몰빵이라고 키풀공 6.2의 350%랑 많이 차이 안 나는게 대단하네요.. 1만정도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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