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크기가 큰건 양해바랍니다.
애초에 노말500승 채우고 랭겜 돌리자고 다짐했었습니다만
늘 트롤에 욕쟁이 중고딩에 멘탈이 남아나질 않을거 같아서
결국 노말 429승 채우고 처음으로 랭을 돌렸지요
애초에 올라운더를 목표하고 노말을 돌렸기에 어느 라인이던 상관없이
랭 돌리면서 팀원들의 심기를 건드리면 안된다는 생각에
무조건 남는 자리 갑니다(__) 굽신굽신 이러면서 팀원들의 비유를 맞췄습니다.
그 결과 그나마 남은게 정글이었고 결국엔 시즌3 와서는 도저히 못해먹겠던 노틸을 다시 집어들었죠
결과는 노틸캐리 헤헿
(막 노틸님 정글 도실줄 아시네 하면서 포풍칭찬)
그 다음판들도 남는 자리가 서폿 뿐이어서 서폿만 갔습니다.
룰루는 블리츠 벤당해서 어쩔수 없이 했고.. 그럭저럭 랭에 재미 붙인듯 싶네요
(4번째 판 블리츠는.. 못본척ㅠ)
얼른 배치 끝내고 저도 활개치고 다니고 싶습니다.
물론 심해로 떨어지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