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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제 오라배가 사는곳 옆 한의원건물에서 새끼냥 울음소리가 나서 가봤더니 상가건물 구석에 새끼냥2마리가 울고있엇습니다
처음엔 어미냥이 있을줄알고 분유만 몇번 타다주고했는데 일주일동안 어미는 코빼기도 안보이고 모기에 점점 날씨도 추워서
오라배가 집으로 거둬들이게 됬습니다
오유에 이런글 올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오유분들이 대체적으로 따듯하다 생각해서 새끼길냥이 분양을 올려볼려합니다
오빠가 2마리 다 키우고싶어했지만 자기입에 풀칠하기도 바쁜 사정이라 한마리는 자신이 키우고 한ㅁㅏ리는 분양알아봐달라고 부탁받게되었습니다
병원에가서 기본적인 검사는 받았구요 수컷이고 성격은 좀 도도합니다
한달된 새끼냥이고 사료를 분유에 불려서 먹구있구요 변검사,진드기벼룩약 완료했구요 기생충약은 내일 먹일예정입니다
사료는 나머지 한마리도 먹어야하기에 많이는 못드리고 다른사료로 바꿀때 적응과정몫아치정도는 드리겠습니다
책임감있으신분이 대려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성년자는 부모님의 동의가 필요하고 병원비는 거희 8만원 가량 들었지만
책임비로 3만원만 받겠습니다
수원세류동이구요
[email protected] 메일주세요!
좋은분이 대려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