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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보이자, 유가족들 절규.."살려내"
게시물ID : humorbest_14070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3
조회수 : 1963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4/02 01:44:01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4/01 00:21:45
오열, 실신..이날도 정부와 싸울 수밖에 없었다
[오마이뉴스 글:신지수, 글:신민정, 편집:김도균]
 
 
 
▲ 세월호를 실은 배가 목포신항 철제부두에 도착하자 오열하는 유가족들 세월호 유가족들이 저멀리 보이는 세월호를 보며 오열하고 있다.
ⓒ 신지수
 
 
"어!! 저기 보인다!"
"배다!"
 
 
 
▲ 목포신항 철제부두로 오는 세월호를 바라보고 있는 세월호유가족 세월호유가족이 목포신항 철제부두로 들어오는 세월호를 보고 있다. 그의 등 뒤엔 '부모이기에 포기할 수 없습니다'란 글귀가 적혀있다.
ⓒ 신지수
 
 
 
 
▲ 세월호를 눈앞에 둔 채 울고 있는 유가족들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들어온 뒤 세월호유가족들이 눈 앞에 있는 세월호를 보며 눈물 흘리고 있다.
ⓒ 신지수
 
 
 
 
▲ 목포신항 철제부두로 들어가는 철제펜스 앞에 서있는 유가족 세월호유가족이 목포신항 철제부두로 들어가는 철제펜스 앞에서 서성이고 있다.
ⓒ 신지수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33116580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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