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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서 난 녀석의 엉덩이를 찼다
게시물ID : humorbest_140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rbidDesire
추천 : 60
조회수 : 2251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8/14 14:13:05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8/11 23:35:32
무더운 날씨에 피서갈 돈은 없어서 pc방에서 열심히 서든을 하고 나오는 길에.. 친구에게 12전 3승 9패로 완패 당한 나의 앞에서 그 녀석이 엉덩이를 씰룩 대며 놀려대는 것이다 "이 ㅅㅂㄴ이.." 화를 참지 못하고 베컴이 프리킥을 차듯 우아하게 그녀석의 엉덩이를 찼다 그 녀석은 갑작스런 고통에 얼굴을 찌푸리며 엉덩이를 쥐어싸며 말했다. "왜 때려! 아 ㅅㅂ.. 광대뼈야.." 얼굴과 엉덩이를 구분 못하는 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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