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407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쟁이★
추천 : 4
조회수 : 35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7/08/08 12:24:59
동아리에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농활갔다가 마지막날에 제가 술먹은상태에서 고백을 했어요.. 히히
처음엔 안된다고 했지만 결국 저의 진심을 받아 주더라고요.. ㅎ
정말 행복합니다.
22년만에 솔로탈출. ㅎㅎ
여러분도 할수있어요 솔!로!탈!출! 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