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동안 안경을 썼는데... 자꾸만 렌즈가 두꺼워지고 이제 3번 압축하고 렌즈까지 주문 제작해야 한다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나중되면 렌즈두께가... 어마어마 할거 같습니다.... ㅠㅠ 진짜 안경 벗으면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진짜 스트레스 받습니다....
헤딩 잘못해서 안경테 부러진 이후에 공 공포증까지 생겼습니다.... 정말 안경에서 탈출하고 싶습니다...
눈이 너무 나빠서 라식 라섹은 될란가 모르겠네요.....
시력 때문에 우울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