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뿐만 아니라, 요 근래에 저 스스로 신비한 능력을 발견하여 이렇게 자랑합니다.
저는 출퇴근을 일반 시내버스로 하고 있는 평범한 여징입니다.
저는 제가 버스에 오르면 버스안의 사람들이 3~5초간의 멍때림과
그 후 즉시 잠에 빠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제가 그 사람들 앞을 지나쳐 뒷쪽으로 가면 그 사람들이
바로 잠에서 깨어나 폰을 만지는 등 다시 의식을 차립니다.
임신중이고 이제 약 5개월 가량 되어가서 배가 재법 불렀습니다.
팔다리가 가는편이라 누가봐도 입산부이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머 양보를 바란적도 없지만 이럴때 참 웃기면서 민망합니다.
어떻게 마무리하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