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스토 본진은 유유자적한거같아서 본진에 딜을 넣어봤는데 제대로 들어갔을지 모르겠네요.
+혹시 안보이실까봐
충성
불철주야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계시는 국군여러분께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인터넷 상의 '메갈리아','워마드' 라는 사이트의 회원들이
국민을 위해 힘쓰셨던 호국영령 비하발언 및 허위사실 기재로 인한 명예훼손을 일삼고 있기에 문의를 드립니다.
이들은 6.25 전쟁을 '대한민국 최대 고기파티'라고 비하하고, '국군 위안부'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늘어놓고,
김일성의 천인공노할 남침행위에 대항하여 목숨을 바쳐 이 나라를 지켜내신 분들에게 '설득하지 않고 욕심을 부렸다'
라는 말도 안되는 발언들을 하여 호국영령들을 욕보이고 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존재하게 해주신 호국영령들을
무시하면서, 본인들의 입으로 대한민국을 입에 담는 파렴치한 행위를 저지르는 이들이 바로 저들입니다. 부디 올바른
대처를 통해 저런 발언들이 나올 수 없게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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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바른 교육과 사업을 통해 진정한 어머님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어머니회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정말 무서운 일들이 있어서 어머님들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혹시 '메갈리아(워마드)'라는 집단을 알고 계신지요?
이들은 페미니즘을 주장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그러나, 하는 행위들은 전혀 페미니즘과는
관련이 없어 보이기에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x린이 사건'을 아시는지요? 해당 사건은 위 메갈리아 라는 집단에서 어린 남자아이를 상대로
성적 묘사 등을 한 것을 자랑스럽게 인터넷에 게시한 사건입니다.
또한, '낙태 인증 사건' - 임신을 하였는데, 남자아이라서 낙태를 하였다고 당당하게 인증을 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6살 때 본인의 아버지를 산에서 밀어 죽였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기도 하고
중학교 교사라며 본인이 가르치는 아이에게 자살하라는 의미의 단어를 말한 것을 당당하게 인터넷에 자랑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이들은 티셔츠를 판매하여 그 수익으로 위의 'x린이 사건' 등으로 인하여 고소당한 사람들을 돕는 행위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남성혐오가 페미니즘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회 여러분과 많은 페미니스트 여러분들이 노력하고 계신 것을 이들이 망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본인들의 사상이 옳다고 믿으며, 본인들의 사상에 동조하지 않으면 남녀노소 구분없이 비하를 합니다.
저는 이러한 사태들을 대한민국의 어머님들께 알리고 싶어서, 이 메일을 작성하였습니다.
부디 한번 읽어봐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