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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40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창천★
추천 : 2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08/08 17:12:17
악플보고, 개념제로 글을 보면 상당히 기분나쁘고 속에선 욕이 나온다.
머.. 얼마후에 들어가보면 싸이주소 나와있고, 블로그 나와있고..
가서 보다보면 (난 아직도 내가 왜 이런데 들어가는지 모른다 ㅋㅋ, 어떻게 생겨먹었나 궁금한걸까;?)
나이어린 애들, 특히 초등학생들이 눈에 띈다.
걔네들 보면 열받던 마음은 사라지고-_-;
왜이렇게 안타까울지...;;
게다가 방명록 보면..
대한민국 욕과 맹비난의 버라이어티;
오늘도 꽃미남연쇄테런가 살인인가 하는 영화를 비판하던 기자를 욕한 사람이 있어 가봤는데...
......
아 케안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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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어린아이 싸이게시판에도 어느새 동정론이 일면서 그만하자고 하시던데;
여자초등학생의 아버지가 남긴 일촌평이 가슴을 시리게 만드는군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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