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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많은일이있었습니다.
게시물ID : wow_14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혁
추천 : 0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9/10 20:15:30
새로운 야수를 얻고 장비를 얻곤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어떤유저를 만났고 얼라지역도가고 진짜 이사람때문에 한달치죽을일을 하루만에 다 죽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그리구 트롤을 싫어하드라구요. 호드는 블엘빼구 괴물이라구.. 그래서 왜??!!!! 전 와우에 빠진이유가바로 이 트롤때문입니다. 블소같이 커마가 잘된겜들보면 대다수가 다 예쁘고 잘생기게만 꾸미죠. 물론 저와같이 개성있게 만드시는분들도있지만.. 블소에비해 커마가 부족한와우이지만 이미 트롤하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저는 남들이 많이하고 예쁘고잘생긴 캐는싫어합니다! 왜냐면 매력이없고 개성이없거든요! 트롤 좀보세요 이 얼마나 개성있고 매력있는지.. 종특이 그렇게구린것도아니구 얼마나 매력이있습니까! 근데 사실 트롤이 우리나라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캐릭은 아닌건압니다. 겜하시는분들보면 대부분 예쁘거나 귀엽게하시드라구요.. 겜 기획자가 될사람으로 참 안타깝습니다. 겜 캐릭터마저 압구정의 언니들이라니.. 여튼 트롤만세!!!입니다! 참오늘 미용사한테가서 헤어 바깠어요. 상추컷? 배추컷? 무컷? 여튼 너무 간지납니다 ㅋㅋ Posted @ 오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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